스타벅스 신제품 푸드, 상큼한 샤인머스캣 스윗박스 후기

스타벅스는 카드할인이 많이 되어서 밖에서 목이 마르거나 단게 먹고 싶을 때 자주 찾는 곳이에요.

이번에 신제품 푸드로 <상큼한 샤인머스캣 스윗박스>가 새로 나와서 한번 먹어봤어요! 샤인머스캣 큼직한 송이가 6개 올라가있어서 먹음직스러워 보여요!

상큼한 샤인머스캣 스윗박스 겉모습이에요.
가격은 7900원이에요.

종이상자 포장이 아닌 투명한 플라스틱 상자에 들어있어요.

원재료 중 샤인머스캣(국산)이 눈에 띄네요!

뚜껑을 열어보니 샤인머스캣이 6개가 들어있어요. 꽤 알이 커요. 빵은 치즈크림 느낌으로 부드러워 떠먹기 좋아요.

샤인머스캣과 부드러운 치즈크림이 잘 어울려요.

빵이 크림과 함께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요.

아래층에 청포도 퓨레로 만든 잼이 발라져 있답니다.

떠먹다보니 금방 먹었어요. 많이 달지않고 치즈크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드셔보셨으면 좋겠네요!